[원유마감]WTI 0.3% 상승…美 재고 5주 연속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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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원유시추설비 © AFP=뉴스1
미국 원유시추설비 © AFP=뉴스1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국제유가가 올랐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8월 인도분 선물은 전장 대비 23센트(0.3%) 상승해 배럴당 72.08달러로 체결됐다.

북해 브렌트유 8월물은 38센트(0.5%) 올라 배럴당 75.19달러를 기록했다.

두 유종은 장중 2018년 10월 이후 거의 3년 만에 최고로 올랐다.

이날 유가는 미국의 원유재고 감소에 올랐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주 원유 재고는 760만배럴 감소했다. 5주 연속 줄었다. 예상 감소치 390만배럴보다 더 많이 줄었다. WTI 현물 인도지점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의 재고는 180만배럴 감소해 2020년 3월 이후 최저로 내려왔다.

프라이스퓨처스그룹의 필 플린 시니어 애널리스트는 "사람들이 다시 자동차에 올라타며 이동하며 유가에 계속해서 상승압박을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날 이란이 미국과의 협상에서 제재해제를 합의했다고 밝히면서 유가 상승폭은 제한됐다. 이란 제재 해제로 이란산 원유의 공급이 유가를 끌어 내릴 수도 있다.

하지만 8월 퇴임을 앞둔 하산 로하니 현 대통령의 비서실장의 발언이라는 점에서 원유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크지 않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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