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단판승부… 유로2020 16강은 '우승 후보 빅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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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20 16강 진출팀이 24일(한국시각) 모두 가려졌다. 사진은 이날 새벽 열린 포르투갈과 프랑스 경기에 출전한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왼쪽부터), 프랑스의 카림 벤제마·킬리안 음바페의 모습. /사진=로이터
유로 2020 16강 진출팀이 24일(한국시각) 모두 가려졌다. 사진은 이날 새벽 열린 포르투갈과 프랑스 경기에 출전한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왼쪽부터), 프랑스의 카림 벤제마·킬리안 음바페의 모습. /사진=로이터
유럽 최고의 축구 축제 유로 2020 16강 진출팀이 모두 결정됐다.

지난 12일(한국시각) 이탈리아와 터키의 개막전으로 막을 올린 유로 2020 조별라운드는 24일 프랑스, 독일, 포르투갈, 헝가리가 속한 F조 3차전이 종료되면서 16강 진출팀이 모두 가려졌다. 프랑스, 독일, 잉글랜드, 포르투갈, 이탈리아 등 전통의 강호들이 16강 대진표에 이름을 올렸다.

16강 첫 경기는 오는 27일 오전 1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A조 2위 웨일스와 B조 2위로 16강에 합류한 덴마크가 대결한다. 덴마크는 팀의 주축 선수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심정지 부상으로 팀을 이탈했지만 마지막 경기인 러시아전에서 3-1로 승리해 '코펜하겐의 기적'을 쓰며 조별라운드를 통과했다. 3전 전승으로 A조 1위를 기록한 이탈리아와 C조 2위 오스트리아는 같은날 오전 4시 영국 런던 웸블리 경기장에서 만난다.

오렌지 군단의 부활을 알린 C조 1위 네덜란드는 D조 3위 체코와 오는 28일 오전 1시 만난다. 전력차는 나지만 체코는 물오른 공격력을 뽐내고 있는 패트릭 쉬크를 앞세워 거함을 잡겠다는 전략이다. 16강 최고 빅매치로 꼽히는 벨기에와 포르투갈전은 같은날 오전 4시 스페인 세비야 라 카르투하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3전 전승으로 조별라운드를 통과한 벨기에와 조 3위로 16강 막차에 탑승한 포르투갈이 단판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 준우승팀 크로아티아는 스페인과 오는 29일 오전 1시에 만나고 프랑스는 스위스와 이날 오전 4시에 8강 진출을 다툰다. 이번 대회 우승을 노리는 잉글랜드는 오는 30일 오전 1시 독일을 영국 런던 웸블리 경기장으로 불러들인다. 두 팀 모두 막강한 전력을 갖추고 있어 쉽게 승패를 장담할 수 없는 경기가 될 전망이다.

16강 마지막 경기는 스페인을 제치고 E조 1위로 16강에 오른 스웨덴과 안드레이 세브첸코 감독이 이끄는 우크라이나가 대결한다. 두 팀은 오는 30일 오전 4시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햄든파크에서 만난다.

스웨덴과 우크라이나 경기를 끝으로 유로 2020 16강전은 마무리되고 다음달 3일부터는 8강전이 진행된다.
 

변준수
변준수 byunjs@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변준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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