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화신, 현대차 동남아 성장세에 수혜 기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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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화신이 현대차의 동남아 판매율 확대 소식에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강세다./사진=화신
24일 화신이 현대차의 동남아 판매율 확대 소식에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강세다./사진=화신
화신이 현대차의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 가속화에 따른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강세다. 

24일 오전 9시 32분 화신은 전 거래일 대비 1900원(21.35%) 오른 1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만105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현대·기아차가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토요타 등 일본 브랜드를 제치고 부상하고 있다는 소식에 자동차부품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베트남자동차공업협회(VAMA) 집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의 올 1~5월 베트남 합산 판매량은 4만7860대로 토요타(2만4112대)의 2배에 달했다. 현대차의 완성차 판매량은 2만4420대로 베트남 자동차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 기아는 2만3440대로 3위를 차지했다.

화신은 현대차와 기아의 자동차 관련 계열사를 주요 고객으로 한다. 자동차용 섀시와 차체 부문(Chassis & Body Part)의 주요 부품을 모듈품 또는 개별품 형태로 생산해 납품하고 있다. 현대차·기아의 차세대 전기차인 '아이오닉5'를 필두로 기아 EV6, 제네시스 EV, JW, CE, SG2 등에 대한 공급을 준비 중이다.

현대차가 전일 '동남아시아판 우버'로 불리는 그랩과 손잡고 전기차 보급 확대에 나선다는 소식도 호재로 작용했다. 그랩은 동남아 권역을 기반으로 한 차량공유서비스 전문 플랫폼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싱가포르를 필두로 전기차 배터리 서비스, 서비스형 자동차, 전기차 금융지원 등 다양한 시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으로 확대되며 전기차 기술 생태계 정착을 추진할 예정이다. 향후 성과에 따라 스마트시티 솔루션과의 협업도 기대 중이다.



 

조승예
조승예 csysy24@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증권팀 조승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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