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1129, 새로운 비상'··· 6․25전쟁 제71주년 행사 '임시수도 부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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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10시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기억 1129, 새로운 비상'을 주제로 제71주년 6·25 전쟁 기념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사진=국가보훈처
25일 오전 10시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기억 1129, 새로운 비상'을 주제로 제71주년 6·25 전쟁 기념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사진=국가보훈처
국가보훈처(처장 황기철)는 국내외 6․25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국민과 함께 기억하고, 6·25전쟁의 교훈을 상기하여 한반도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6․25전쟁 제71주년 행사’를 오는 25일 오전 10시, 부산 해운대구 소재 영화의 전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기억 1129, 새로운 비상’이라는 주제 아래, 6·25전쟁 행사가 ‘94년 보훈처로 이관된 이래 최초로 6·25전쟁 당시 임시수도였던 부산에서 거행된다는 점에서 뜻깊다.

이번 71주년 행사의 주제인 ‘기억 1129, 새로운 비상’은 6·25 발발일인 1950. 6. 25부터 정전협정일인 1953년 7월 27일까지의 치열했던 1,129일을 기억하고, 국난극복의 힘으로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전후 70여 년이 지난 시점에서 6·25전쟁 중 유엔군 군용비행장으로 국군과 유엔군이 날아올랐던 부산 구(舊) ’수영비행장‘부지에서 진행된다는 점이 특별하다. 수영비행장이었던 해운대구 센텀시티 115만1천여㎡(35만여 평부)부지는 현재 첨단 산업단지, 미래형 상업시설, 주거시설이  들어섰다.이 곳은 현재 IT·영상, 컨벤션, 관광, 엔터테인먼트, 주거 등 복합기능을 갖춘 부산의 대표 혁신도시로 손 꼽히는 곳이다. 

이번 행사에는 6·25참전유공자 및 유족, 정부 주요인사 등 2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대책을 철저히 수립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기념행사는 배우 이장우와 6·25전쟁 70주년 추진위원회 서포터즈 단장으로 활동한 캠벨 에이시아의 사회로 진행되며, 참전 국기 입장, 국민의례, 참전유공자 편지 낭독, 무공훈장 전수, 기념사, 기념공연, 6‧25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50분간 진행된다.

이어 피난 수도 부산의 기억을 간직한 장소인 서구 임시수도청사, 부산항 1부두, 벡스코, 영도다리, 40계단 등 6·25전쟁 당시의 흔적을 간직한 부산의 대표적인 상징 장소 6곳을 배경으로 각 군의 역동적인 의장병 공연 영상이 전개될 예정이다. 


 

부산=박비주안
부산=박비주안 moneys081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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