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영국 신규환자 90% 이상 '델타 변이'… 국내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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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러스아를 비롯 전 세계적으로 인도발 델타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사진=뉴스1
영국과 러스아를 비롯 전 세계적으로 인도발 델타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사진=뉴스1

영국과 러스아를 비롯 전 세계적으로 인도발 델타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최근 1주간(6월14일~6월20일) 전 세계 신규환자는 252만명(WHO, 세계보건기구 기준)으로 전주 대비 12만명 감소했다.

이는 7주 연속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속도가 빨라진데 따른 효과로 보인다.

다만 변이주 확산세는 심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영국과 러시아 등에서는 최근 인도발 델타형이 신규 확진자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었다.

방대본은 러시아 모스크바 확진자 가운데 90%, 영국은 99%가 델타형 감염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지난주간 10만8139명이 신규 확진됐고 영국은 6만247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각각 전주 대비 31.5%, 33.4% 증가한 수치다.

국내에서는 현재까지 델타형 확인 사례가 190건이다. 아직은 영국발 알파형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방대본은 "전 세계적인 코로나 백신 접종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으나 델타형 변이 확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국내에서도 예방접종과 함께 방역 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상훈
이상훈 kjupress@mt.co.kr

머니S 산업2팀 제약바이오 담당 이상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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