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6시까지 248명 확진…전주 대비 72명 증가

누적 확진자 4만8696명…전날보다 16명 늘어 마포·강남구 음식점 관련 6명 증가…누적 4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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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검사를 받고 있다. 2021.6.22/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검사를 받고 있다. 2021.6.22/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4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48명 이상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시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만8696명이다. 이날 0시 기준과 비교해 18시간 만에 248명 늘었다.

일주일 전인 지난 17일 같은 시간 기준 176명이 확진된 것과 비교해 72명 증가했다. 지난 17일에는 이후 밤 12시까지 24명 추가돼 총 20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날(23일)과 비교하면 같은 시간 기준 확진자가 16명 늘었다. 전날에는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32명이 확진됐고 이후 밤 12시까지 20명이 늘어 총 25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최근 서울 일일 확진자 발생 현황을 보면 지난 17일 200명을 기록한 이후 18일 197명, 19일 165명, 20일 134명, 21일 131명 등 나흘 연속으로 100명대를 유지하다 22일 236명, 23일 252명 등으로 다시 증가 추이를 보였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마포·강남구 소재 음식점 집단감염 관련 6명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시내 관련 누적 확진자는 42명으로 늘어났다.

새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된 양천구 공사현장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도 2명이 추가되면서 시내 관련 누적 확진자가 17명으로 불어났다.

이밖에 영등포구 소재 교회 관련 2명(누적 46명), 광진구 고등학교·서초구 음악연습실 관련 1명(누적 11명) 등 최근 발생한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가 추가됐다.

기타 과거 발생한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13명이 추가됐다. 타 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이후 감염된 확진자는 13명 늘었다.

해외유입 관련 확진자는 5명이 새로 발생했다. 기타 확진자 접촉 관련은 101명 증가했다. 나머지 105명의 확진자는 아직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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