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안우진, 선발 맞대결서 짠물 피칭…나란히 7이닝 8K 역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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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선발 투수 아리엘 미란다. (뉴스1 DB) /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두산 베어스 선발 투수 아리엘 미란다. (뉴스1 DB) /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아리엘 미란다(두산 베어스)와 안우진(키움 히어로즈)이 빼어난 투구로 경기장을 찾은 팬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미란다와 안우진은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양 팀 간 시즌 9차전에서 선발로 나와 맞대결을 펼쳤다.

미란다와 안우진은 나란히 퀄리티스타트 플러스(QS+·선발 7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로 호투했다. 다만, 팀이 1-1로 맞선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가 승패를 가리지는 못했다.

미란다는 7이닝 4피안타 1볼넷 8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평균자책점을 2.97에서 2.84로 낮췄다. 투구수는 무려 119개였다. 미란다는 지난 1일 NC 다이노스전부터 이어온 연속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경기수를 '5'로 늘렸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밀렸던 안우진도 7이닝 5피안타 1볼넷 8탈삼진 1실점 역투를 선보였다. 최고 157㎞에 달하는 빠른 볼을 앞세워 두산 타선을 막았다. 자신의 올시즌 최다 이닝 투구. 안우진은 평균자책점도 3점대(3.86)로 끌어 내렸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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