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코로나 취약 계층에 '부스터샷' 매년 필요할 수 있다고 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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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서울 은평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제1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화이자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2021.6.2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23일 오후 서울 은평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제1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화이자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2021.6.2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세계보건기구(WHO)가 노인 등 코로나19에 가장 취약한 사람들은 변이 바이러스로부터 보호를 받기 위해 매년 추가 배신 접종(부스터샷)을 맞아야 할 것우로 예상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입수된 문서를 인용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같은 예상은 WHO의 국제백신협력프로그램 코백스(COVAX)를 공동 이끌고 있는 세계백신면역연합(GAVI·가비) 이사회에서 논의될 보고서에 포함돼 있다. 다만 이 예상은 바뀔 수도 있다.

백신 제조사인 모더나와 화이자 및 그 파트너 바이오앤테크 전 세계가 높은 수준의 면역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더 강력한 예방주사를 맞아야 할 것이라는 목소리를 높여 왔다. 하지만 이에 대한 증거는 여전히 불분명하다.

이러한 가운데 이 문서는 WHO가 고위험군 개인에 대한 연례 부스터샷을 '기본' 시나리오로 간주하고, 2년마다 일반인에 대한 부스터샷 접종을 고려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백신은 이러한 결론에 도달한 이류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기본 시나리오 하에서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계속 출현함에 따라 이러한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백신이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될 것임을 보여준다.

이번 보고서는 WHO의 전 세계 백신접종 전략을 정의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러한 예상은 부스터샷의 역할과 백신 보호 기간에 대한 새로운 자료가 등장할 경우 달라질 수 있다고 가비도 다른 문서에서 밝히고 있다.

WHO는 이 내부 문서의 내용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다. 가비는 논평 요청에 즉각 응하지 않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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