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6년 만에 윈도11 OS 선보여…연말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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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 © AFP=뉴스1
마이크로소프트(MS).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MS)가 올해 말 출시될 컴퓨터 운영체제(OS) 윈도11을 선보였다. 2015년 이후 6년 만에 대대적인 OS 개편이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MS는 윈도11에는 비즈니스 사용자, 특히 외부 모니터와 함께 사용하는 사용자를 겨냥한 새로운 기능이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선보인 윈도11은 시작 메뉴가 작업 표시줄을 중심으로 중앙 정렬돼 있다. 이는 MS가 최근 개발을 중단한 듀얼 스크린용 OS인 '윈도10'과 유사하다.

해당 이미지에서 시작 메뉴를 통해 최근에 사용한 문서나 즐겨찾는 앱을 빠르게 찾을 수 있었다.

창 모서리는 둥글게 바뀌었으며 윈도8 때 추가된 라이브 타일은 눈에 띄지 않는다.

PC가 기업과 소비자들 사이에서 필수품이 되면서 윈도는 1990년대에 MS의 성장을 이끌었다.

하지만 스카트폰이 수십억 사용자의 주요 컴퓨팅 장치로서 PC를 대체함에 따라 애플의 iOS와 알파벳 주식회사의 구글에 밀려났다.

그래도 윈도는 가장 최근 MS의 개인용 컴퓨팅 부문 매출 1430억달러 중 482억달러를 차지하는 등 기술 세계에서 가장 큰 플랫폼 중 하나로 남아 있다.

가장 최신 버전인 윈도10의 사용자는 13억명이다. 이는 알파벳의 30억명이 사용 중인 안드로이드 OS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IT 정보제공업체인 IDC에 따르면 PC와 노트북 시장에서 윈도는 지난해 구글과 크롬북에 일부 시장 점유율을 잃긴 했지만, 여전히 80% 이상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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