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혁신으로 ‘포스트 코로나’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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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외관/사진=새마을금고
새마을금고중앙회 외관/사진=새마을금고
새마을금고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지난해 말 총자산 200조원을 달성하며 굳건한 존재감을 보였다. 올해도 지난해 이룬 성장을 발판 삼아 디지털 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목해 새로운 백년대계를 준비할 계획이다. 

새마을금고는 먼저 디지털 환경 조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미 스마트뱅킹과 고객(콜)센터 고도화, 통합민원시스템을 구축하며 핵심 디지털 금융 과제를 완수했다. 올해엔 빅데이터 환경 기반의 초개인화 서비스와 태블릿 브랜치 확대를 주요 전략으로 설정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추진하며 지속가능경영 발판을 마련하는 다양한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메이크 그린 새마을금고’라는 문구 아래 친환경·저탄소 등 그린경제 전환을 위한 정부 정책을 성실히 이행할 방침이다. 지난 1월부터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사무실 개인컵 사용 권장을 추진 중이다. 새마을금고와 중앙회 임직원들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사무실 내 개인컵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이 외에도 ▲씨앗키트 키워서 기부하기 ▲도보 이용의 날 ▲환경상식 퀴즈 맞추기 등 친환경 활동은 물론 ▲자원봉사활동 ▲환경분야 사회적기업 지원과 친환경 시설설비 확충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 주요 정책인 ‘그린뉴딜’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도록 신규 사회공헌 모델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올해부터 창립기념일인 5월25일을 ‘지역상생의 날’로 선정해 사회공헌사업 활성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것은 물론 사회적기업 지원을 통해 미래세대 성장 동력 발굴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새마을금고의 놀라운 성장은 모두 회원님들의 고마운 사랑 덕분”이라며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더욱 크게 쓰임 받을 수 있는 새마을금고가 되겠다”고 밝혔다. 
 

강한빛
강한빛 onelight92@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강한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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