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골프존, 영업시간 완화 수혜 기대… "매출 1000억 간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골프존이 2분기 수도권 영업시간 제한에도 불구하고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할 전망이다. /사진=골프존
골프존이 2분기 수도권 영업시간 제한에도 불구하고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할 전망이다. /사진=골프존
골프존이 2분기 수도권 영업시간 제한에도 불구하고 다시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할 전망이다. 

SK증권은 25일 골프존에 대해 "신규 가맹점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고 스크린골프 라운드 수 호조로 호실적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16만원으로 상향했다. 

골프존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8.5% 증가한 1000억원, 영업이익은 105.1% 증가한 289억원, 영업이익률은 28.9%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갱신할 것으로 전망했다. 

윤혁진 SK증권 연구원은 "가맹점들의 스크린골프 영업 호조에 따라 신규 가맹점 증가(하드웨어 매출 증가)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스크린 골프 라운드 수는 수도권이 여전히 오후 10시까지만 영업 가능한 상황에서도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골프존은 수도권에 가맹점의 약 50% 정도가 모여있어 다음달 5일부터 변경되는 영업시간 제한 완화의 수혜가 예상된다"면서 "스크린골프 피크 타임이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이기 때문에 기존 10시에서 12시로 영업시간이 늘어나면 일 평균 라운드수는 기존 대비 최대 1라운드가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신규 골퍼 유입으로 GDR 아카데미 사업이 회복되고 있어 하반기 중 GDR 사업부 손익 분기 흑자 전환이 전망된다"면서 "백신 접종에 따른 경제활동 정상화로 내년 실적 우려가 있지만 신규 골퍼의 유입이 골프존 호실적의 핵심이기 때문에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조승예
조승예 csysy24@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증권팀 조승예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37.14상승 14.118:01 08/03
  • 코스닥 : 1036.11하락 1.6918:01 08/03
  • 원달러 : 1148.30하락 2.618:01 08/03
  • 두바이유 : 72.89하락 2.5218:01 08/03
  • 금 : 73.28하락 0.6218:01 08/03
  • [머니S포토] 고용노동부·경총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 협약식'
  • [머니S포토] 기본주택 정책발표 차 국회 찾은 이재명 지사
  • [머니S포토] 국회 정보위 출석하는 박지원 국정원장
  • [머니S포토] 김두관 대선 예비후보 '자영업자 목소리 듣기 위해'
  • [머니S포토] 고용노동부·경총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 협약식'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