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ESG 분야 스타트업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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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카드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아임벤처스 위드 비자'에 참여할 기업을 선정하고 이들을 소개하는 데모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4월 모집을 시작한 '아임벤처스 위드 비자'는 약 한달 간의 모집기간 동안 400곳의 기업이 참가 신청을 했고 최종 ▲데이터노우즈 ▲핀투비 ▲주식회사 와들 ▲아테나스랩 ▲ENDAND ▲브라이튼 코퍼레이션을 선정했다.

‘아임벤처스 위드 비자’는 2016년에 시작된 사내벤처 제도를 기반으로 2018년부터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진행,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스타트업 모집부터 사업모델 발굴, 컨설팅, 투자, 제품 상용화 지원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게 강점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올해는 디지털 금융 영역뿐만 아니라 친환경·중소자영업자와의 상생, 금융·사회적 약자 교육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까지 영역을 확대해 최종 기업을 선정했다”며 “신한금융그룹이 추구하는 혁신성장 생태계 구축 전략에 발맞춰 금융의 본업을 통한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한빛
강한빛 onelight92@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강한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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