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이상 공석' 토트넘 감독직, 이번엔 누누 산투스와 연결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25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BBC는 토트넘 차기 감독으로 누누 산투스 전 울버햄튼 감독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달 24일 2020-2021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을 치르고 팬들에게 인사하는 산투스 감독의 모습. /사진=로이터
25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BBC는 토트넘 차기 감독으로 누누 산투스 전 울버햄튼 감독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달 24일 2020-2021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을 치르고 팬들에게 인사하는 산투스 감독의 모습. /사진=로이터
누누 산투스 전 울버햄튼 감독이 토트넘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영국 BBC는 "지난달 울버햄튼과 계약이 끝난 산투스 감독이 토트넘 사령탑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고 25일(이하 한국시각) 보도했다. 지난 2017-2018 시즌부터 울버햄튼 감독으로 부임한 산투스 감독은 올시즌을 끝으로 사임했다. 이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에버튼과 크리스털 팰리스 감독 후보로 거론됐지만 아직 차기 행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산투스 감독은 부임 첫 해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우승과 함께 팀의 EPL 승격을 이끌었다. 이어 지난 2018-2019 시즌부터 2시즌동안 울버햄튼을 EPL 7위의 중상위팀으로 변모시켰다. 울버햄튼은 지난달 22일 "산투스 감독이 구단과 협의한 끝에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도 이날 "누누 산투스는 조세 무리뉴 감독이 경질될 때는 토트넘 감독 후보에 거론되지 않았지만 지금 가장 유력한 인물로 떠올랐다"고 언급했다. 토트넘은 지난 4월 무리뉴 감독 해임 이후 라이언 메이슨 감독 대행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리그 7위로 컨퍼런스리그에 진출에 그쳐 주축 선수들의 이적설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시즌 종료 후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팀을 좋은 성적으로 이끌 감독을 선임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하지만 율리안 나겔스만, 브랜든 로저스, 안토니오 콘테, 훌렌 로페테기 등 수많은 후보들이 토트넘 감독 제의를 받고도 거절했다. 이후 토트넘은 파리 생제르맹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복귀설에 휘말리기도 했고 파울루 폰세카 전 AS로마 감독과는 지난 18일 계약 직전까지 갔다가 일방적으로 파기해 팬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변준수
변준수 byunjs@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변준수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37.14상승 14.118:01 08/03
  • 코스닥 : 1036.11하락 1.6918:01 08/03
  • 원달러 : 1148.30하락 2.618:01 08/03
  • 두바이유 : 72.89하락 2.5218:01 08/03
  • 금 : 73.28하락 0.6218:01 08/03
  • [머니S포토] 고용노동부·경총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 협약식'
  • [머니S포토] 기본주택 정책발표 차 국회 찾은 이재명 지사
  • [머니S포토] 국회 정보위 출석하는 박지원 국정원장
  • [머니S포토] 김두관 대선 예비후보 '자영업자 목소리 듣기 위해'
  • [머니S포토] 고용노동부·경총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 협약식'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