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을 이롭게 하는 행정"…윤화섭 시장, 민선7기 3주년 성과보고회서 '이민위본'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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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가 25일 ‘민선7기 3주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가 25일 ‘민선7기 3주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25일 지난 3년간의 시정운영을 되돌아보는 ‘민선7기 3주년 성과보고회’를 열고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요 시정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는 시장, 부시장 및 4급 이상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안산시가 3년 동안 이뤄낸 주요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역점업무 및 공약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이 자리에서 ‘이민위본(利民爲本)’이라는 사자성어를 언급하면서 “시민들을 이롭게 하는 정책을 펼치는 것이 행정의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적극행정, 현장행정, 공감행정 실천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산시는 지난 3년 동안 전국 최초, 경기도 최초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으며, 올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1년 민선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고등급(SA)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전국 최초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임신부 100원 행복택시 운영 ▲유럽평의회 주관 상호문화도시 선정 ▲권역별 도심 순환버스 도입 ▲임산부와 태아를 위한 품안애(愛) 상해 안심보험 시행 ▲65세 이상 어르신 무상교통 지원 ▲청년친화형 산업단지 선정 ▲스마트 선도 산업단지 선정 등 정책을 추진했다.

수도권 또는 경기도 최초로 추진된 성과로는 ▲대부도 갯벌 람사르 습지 등록 ▲협치활성화 기본 조례 제정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도입 ▲강소연구개발 특구 지정 ▲수소시범도시 선정 ▲신재생에너지 산업특구 지정 ▲민생특별사법경찰팀 신설 등이 있다.

특히 4천억 원 규모의 카카오 데이터센터, 8천억 원 규모의 KT 데이터센터를 유치하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시설인 데이터산업의 전략적 요충지로 떠오르고 있다.

윤화섭 시장은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지난 3년간 부단히 노력해 왔다”며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을 위해 계속해서 시민 공감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산=김동우
안산=김동우 bosun1997@mt.co.kr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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