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섬산련, 지역 섬유제조산업의 인공지능(AI) 기술 적용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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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섬유통합지원센터 전경. / 사진제공=경기섬유통합지원센터
경기섬유통합지원센터 전경. / 사진제공=경기섬유통합지원센터
경기섬유산업연합회(회장 조창섭, 이하 경기섬산련)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인공지능 융합형 산업현장기술인력 혁신역량강화' 사업에 선정되어, 경기도 지역 섬유·패션산업분야의 인공지능 인력양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본 사업은 최근 신산업 분야 세계적 시장 선점 경쟁이 심화되고 주력산업의 디지털 전환 필요성이 증대되는 상황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제조업 현장인력에 대한 인공지능 융합 교육을 통해 혁신을 선도할 핵심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8개 산업분야가 선정됐다.

선정된 산업분야는 미래차, 디지털 건강관리, 반도체, 사물인터넷 가전 등 미래유망 신산업과 섬유, 기계, 디스플레이, 조선 등 재도약을 도모하는 주력산업이다.

섬유산업의 AI융합 기술인력양성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약 45억원의 사업 규모로 추진되며, 한국섬유산업연합회(주관), 경기섬유산업연합회, 부산섬유산업연합회, 한국표준협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섬유개발연구원, ECO융합섬유연구원 등 전국의 협단체 및 연구기관이 컨소시엄을 이루어 국내 섬유·패션산업의 AI 기술융합 인력양성을 주도하게 된다.

경기섬산련은 향후 5년간 섬유·패션분야의 상품기획, e-커머스, 니트원단 제조, 의류봉제, 무봉제의류 제조 등 산업현장의 혁신성장을 위한 AI융합 기술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며, 올해에는 ‘섬유패션 빅데이터를 활용한 상품기획’분야에 주력하여, 경기지역 섬유·패션기업을 대상으로 30명의 인력양성 교육을 추진한다.

경기섬산련의 조창섭 회장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확산되는 급변하는 상황에서 우리 경기 섬유ㆍ패션기업들도 세계시장 흐름에 맞춰 절대적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말하며, “우리 기업들이 미래를 준비하는데 본 AI융합 기술인력양성사업이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양주=김동우
양주=김동우 bosun1997@mt.co.kr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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