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매체 "토트넘, 케인 이적시 칼라이지치 or 베흐호르스트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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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한국시각) 독일 매체 빌트는 토트넘이 소속팀 공격수 해리 케인이 이적할 경우를 대비해 독일 분데스리가 소속 2명의 공격수로 대체로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로이터
27일(한국시각) 독일 매체 빌트는 토트넘이 소속팀 공격수 해리 케인이 이적할 경우를 대비해 독일 분데스리가 소속 2명의 공격수로 대체로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로이터
토트넘이 주포 해리 케인의 이적에 대비해 대체 공격수 2명을 영입 후보군으로 올려놓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중인 선수들이다.

독일 매체 빌트는 27일(한국시각) 보도를 통해 토트넘이 슈투트가르트 소속 사샤 칼라이지치와 볼프스부르크 소속 바우트 베흐호르스트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물론 이는 케인이 팀을 떠날 경우에 한해서다.

칼라이지치는 올시즌 16골을 기록하며 강등 후보 중 하나로 꼽히던 슈투트가르트를 중위권인 9위로 이끌었다. 2m의 장신으로 오스트리아 대표이기도 한 그는 비록 16강에서 탈락했지만 팀이 치른 4경기에 모두 출장했고 이탈리아와의 16강전에서는 득점을 올리기도 했다. 그가 터트린 이탈리아전 득점은 이탈리아 대표팀의 무실점 행진을 1168분으로 종료시키는 골이었다.

올시즌 맹활약으로 칼라이지치는 많은 팀들의 영입 후보군에 올라있는 상태다. 도르트문트와 AC밀란도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칼라이지치는 오는 2023년까지 슈투트가르트와 계약돼 있다. 하지만 팀은 3000만유로 정도면 이적을 막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베흐호르스트 역시 많은 팀들의 영입 제안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올시즌 그는 리그에서 칼라이지치보다 많은 20골을 기록했다. 네덜란드 대표인 그 역시 유로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조별라운드 3경기에 출장해 1골을 기록했다.

베흐호르스트는 앞서 지난 겨울 토트넘이 영입을 추진하기도 했다. 실제로 당시 베흐호르스트는 "큰 제안이 온다면 고민해 볼 것"이라며 이적을 시사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볼프스부르크와는 오는 2023년까지 계약돼 있다. 볼프스부르크는 3500만유로에서 4000만유로를 적정 이적료로 책정한 상태다.

토트넘으로서는 슈투트가르트나 볼프스부르크가 원하는 수준의 이적료를 충분히 지불할 수 있다. 케인이 이적할 경우 1억유로 수준의 이적료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케인은 최근 맨체스터 시티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다양한 팀들과 연결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차기 행선지로 떠오르는 팀은 없다. 토트넘에 잔류할 가능성도 없지 않은 상황이다.
 

차상엽
차상엽 torwar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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