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시즌 2승+결승타'… 투타 맹활약·11경기만에 승리 추가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김광현은 1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5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타석에서도 결승타를 때려냈다. /사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구단 공식 트위터
김광현은 1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5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타석에서도 결승타를 때려냈다. /사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구단 공식 트위터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시즌 2승을 챙겼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상대로 5이닝 1실점으로 쾌투한 김광현은 결승타까지 터트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김광현은 1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애리조나에 선발 등판해 5이닝 3피안타 3볼넷 1사구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95개의 공을 던졌고 평균자책점도 3.98에서 3.79로 다소 하락했다. 이날 세인트루이스는 7-4로 승리했고 김광현은 승리투수가 됐다.

앞서 지난 4월24일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승리투수가 된 이후 김광현은 11경기만에 승리를 챙겼다. 이날 승리로 김광현은 올시즌 2승 5패를 기록하게 됐다.

1,2회를 무실점으로 잘 막아낸 김광현은 2회말 공격에서 첫 타석에서 들어섰다. 2사 1,2루에서 타석에 등장한 김광현은 상대 투수 라일리 스미스를 상대로 좌익수 키를 넘어가는 2타점 적시 2루타를 기록했다. 빅리그 데뷔 후 첫 장타이자 타점이었다. 이는 이날의 결승타가 되기도 했다.

이날의 유일한 실점은 3회에 나왔다. 무사 1,2루 위기에서 에스코바를 외야 플라이, 워커를 헛스윙 삼진으로 각각 처리하며 위기를 넘기는 듯 보였다. 하지만 후속타자 카브레라에게 1타점 우전 적시타를 내줬다. 이어진 위기에서 김광현은 레딕을 내야 플라이로 처리해 추가 실점은 하지 않았다.

김광현이 힘을 내자 세인트루이스 타선도 화답했다. 3회말 공격에서 오닐과 몰리나가 각각 1타점씩을 기록하며 4-1로 점수차를 벌렸다. 4회와 5회에도 각각 1점씩을 추가해 6-1까지 달아나 김광현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4회 공격에서 김광현은 무사 1루에서 희생번트를 성공시켜 골드슈미트의 적시타의 중간다리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다.

세인트루이스는 6회부터 존 갠트를 마운드에 올리며 불펜을 가동하며 김광현은 경기를 마쳤다. 세인트루이스는 7회말 1점을 추가해 7-1까지 달아났고 8회초 3점을 내줬지만 7-4의 리드를 끝까지 잘 지켜 승리했다.
 

  • 0%
  • 0%
  • 코스피 : 3202.32하락 40.3318:03 07/30
  • 코스닥 : 1031.14하락 12.9918:03 07/30
  • 원달러 : 1150.30상승 3.818:03 07/30
  • 두바이유 : 75.41상승 0.3118:03 07/30
  • 금 : 73.90상승 0.2218:03 07/30
  • [머니S포토] 피켓시위 LH노조원과 인사하는 與 '송영길'
  • [머니S포토] 국민의힘 입당한 윤석열
  • [머니S포토] 입장하는 이인영 통일부 장관
  • [머니S포토] '체계·자구 심사권 폐지' 촉구하는 장경태 의원
  • [머니S포토] 피켓시위 LH노조원과 인사하는 與 '송영길'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