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무거웠다"… 김수민, '펜하2' 스포 논란 재차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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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전 아나운서가 '펜트하우스' 시즌2 스포일러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사진=뉴스1
김수민 전 아나운서가 '펜트하우스' 시즌2 스포일러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사진=뉴스1

김수민 SBS 전 아나운서가 퇴사 소감과 함께 '펜트하우스2' 스포 논란에 대해 재차 사과했다. 김수민은 지난달 3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꿈꾸던 일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참 행복한 시간이었다. 인생의 첫 조직에서 많이 배웠고, 좋은 인연도 많이 만났다”는 글을 남겼다.

그는 “특히 지난 1월 제 부주의로 드라마에 누를 끼쳐 늘 마음이 무거웠다. 당시에 사고 직후 개인적으로 작가님을 비롯한 드라마 관계자 분들께 사과를 드렸고, 감사하게도 모두 너그럽게 제 실수를 이해해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더불어 추가로 대외적 사과를 드리고 싶었으나 조직에 몸담은 상황에서 그럴 수 없었다”며 “늦었지만 제 부주의함에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 더 단단해지고 성숙해지는 계기로 삼고 앞으로 더욱 주의하겠다”고 사과했다. 

앞서 김수민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2’와 관련된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해당 영상 속에는 ‘펜트하우스2’에 카메오로 출연하는 그가 대본을 연습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빨리감기로 편집됐으나 영상을 느리게 재생할 때 대사 중 일부가 들려 스포일러 논란에 휩싸였다.

김수민은 2018년 만 21세의 나이로 SBS 공채 24기로 입사해 역대 최연소 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았다. ‘본격연예 한밤’. ‘톡톡 정보 브런치’, ‘SBS 애니갤러리’, ‘TV 동물농장’ 등을 진행한 그는 지난 5월 SBS에 사표를 제출했고, 6월 30일 부로 회사를 퇴사하게 됐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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