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었던 정우람마저'… 한화, 9연패 빠지며 다시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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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한화 이글스는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6-8로 역전패했다. 사진은 정우람은 지난 4월 키움 히어로즈 경기에 등판해 역투하는 모습. /사진=뉴스1
지난달 30일 한화 이글스는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6-8로 역전패했다. 사진은 정우람은 지난 4월 키움 히어로즈 경기에 등판해 역투하는 모습. /사진=뉴스1
한화 이글스가 9연패 수렁에 빠지며 리그 최하위로 추락했다.

한화는 지난달 3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6-8로 역전패했다. 이날 패배로 9위였던 한화는 26승 45패를 기록하며 최하위로 내려앉았다. 한화는 지난달 18일 SSG랜더스와의 홈경기에서 4-3으로 승리한 이후 9경기 연속으로 패하며 반전의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반면 두산 베어스는 4연패에서 벗어났다.

한화는 0-2로 뒤지던 4회말 선두타자 최재훈이 두산 최원준의 2구째 슬라이더를 솔로홈런으로 연결하며 득점에 성공했다. 하지만 7회초 김인태에게 2루타를 허용하며 1-3으로 밀렸다. 한화는 7회말 반격에 성공했다. 이동훈과 정은원이 두산 투수 이승진을 상대로 연속 안타로 출루하고 최재훈이 볼넷을 골라 1사 만루 상황을 만들었다. 이후 노시환과 정진호, 라이언 힐리가 홍건희에게 연속으로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내 4-3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9회초 두산은 양석환의 만루 홈런을 포함해 5점을 몰아치며 8-4로 역전했다. 한화는 9회말 힐리가 투런 홈런을 기록했지만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9회초 등판한 한화 마무리 정우람은 이날 지난 2004년 프로 데뷔 후 개인 통산 902경기 출전해 류택현의 901경기 기록을 경신했다. 하지만 5점을 헌납하며 고개를 떨궜고 패전 투수가 됐다. 정우람은 올시즌 1승 1패 8세이브 평균자책점 4.30을 기록하게 됐다. 

한화는 1일 경기에서 장시환을 선발로 예고했다.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잡으려는 두산은 아리엘 미란다가 등판할 예정이다. 장시환은 올시즌 11경기에 출전해 승리없이 7패만 기록하며 평균자책점 5.18을 기록중이다. 미란다는 14경기에서 6승 3패 평균자책점 2.82를 기록하고 있다.
 

변준수
변준수 byunjs@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변준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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