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몸' 메시, 바르셀로나 원클럽맨으로 남을까?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1일(이하 한국시각) FC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는 지난달 30일 구단과 계약이 만료되면서 이날을 기해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었다. 사진은 지난달 29일 코파 아메리카 조별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아르헨티나 대 볼리비아전에 출전한 메시의 모습. /사진=로이터
1일(이하 한국시각) FC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는 지난달 30일 구단과 계약이 만료되면서 이날을 기해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었다. 사진은 지난달 29일 코파 아메리카 조별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아르헨티나 대 볼리비아전에 출전한 메시의 모습. /사진=로이터
스페인 프리메라라리가 바르셀로나 소속 리오넬 메시가 현지시간으로 1일(현지시각)을 기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획득했다.

메시는 현지시간으로 바르셀로나와의 계약 종료일인 지난달 30일까지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1일을 기해 FA 자격을 얻었다. 영국 BBC는 이날 "메시가 FA 자격을 얻었지만 팀을 떠나기보다 바르셀로나에 남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반면 스페인 매체 풋볼 에스파냐는 이날 문도 데포르티보의 보도를 인용해 "후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이 메시와 재계약을 원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전해진 소식은 없다"고 전했다. 다만 "메시 아버지인 호르헤 메시가 2021 코파 아메리카에 아르헨티나 대표로 출전중인 아들을 대신해 구단과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메시는 지난해 구단과 마찰을 빚었고 같은해 8월26일(이하 한국시각) 팩스를 통해 구단에 이적 요청서를 제출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리그 일정이 지연됐고 당시 조셉 바르토메우 바르셀로나 회장은 지난해 6월10일 이전에 이적의사를 밝히지 않았다는 이유를 들며 이적 요청을 거부했다. 결국 메시는 지난해 9월4일 남아 있는 계약 기간 1년을 채우기로 했다.

메시는 현재 브라질에서 열리고 있는 2021 코파 아메리카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주장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은 오는 4일 브라질 고이아스 올림픽경기장에서 에콰도르와 코파 아메리카 8강전을 치른다.
 

변준수
변준수 byunjs@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변준수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80.38상승 43.2418:01 08/04
  • 코스닥 : 1047.93상승 11.8218:01 08/04
  • 원달러 : 1143.60하락 4.718:01 08/04
  • 두바이유 : 72.41하락 0.4818:01 08/04
  • 금 : 71.88하락 1.418:01 08/04
  • [머니S포토] 민주당 ‘정치개혁’ 주제 대선경선 2차 TV토론
  • [머니S포토] 국민의힘 당 정책공모전 '나는 국대다 시즌2' 본선 심사
  • [머니S포토]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쪽방촌 봉사활동을 위해'
  • [머니S포토] 野 예비후보 최재형, 20대 대선 출마선언!
  • [머니S포토] 민주당 ‘정치개혁’ 주제 대선경선 2차 TV토론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