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농어촌 5G 공동이용’으로 MWC21서 ‘파트너십상’ 공동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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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류정환 SKT 5GX 인프라그룹장, 김대희 LG유플러스 NW인프라기술그룹장, 김영인 KT 네트워크전략본부장 상무가 수상 소감을 밝히는 모습. /사진제공=SKT·KT·LGU+
(왼쪽부터) 류정환 SKT 5GX 인프라그룹장, 김대희 LG유플러스 NW인프라기술그룹장, 김영인 KT 네트워크전략본부장 상무가 수상 소감을 밝히는 모습. /사진제공=SKT·KT·LGU+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1 글로벌 모바일(글로모) 어워즈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5G 코리아, 농어촌 5G 공동이용’으로 5G 산업 파트너십 상을 공동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글로모 어워즈는 매년 GSMA(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가 개최하는 세계적인 이동통신 분야 시상식이다. 지난 1년간 개발·출시된 이동통신 관련 기술·서비스 중 탁월한 성과에 대해 선정해 시상한다.

과기부와 통신3사 및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지난해 9월부터 6개월 동안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농어촌 지역 5G 투자방안, 기술 구현·운영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를 토대로 수립한 ‘농어촌 5G 공동이용 계획’을 올해 4월 발표하고 통신 3사 간 농어촌 지역 공동이용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통신업계에서는 ‘농어촌 5G 공동이용’이 정부와 모든 통신기업이 참여해 무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세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협력 모델이다. 한 국가의 모든 무선 기간통신 사업자가 참여해 전국 단위로 5G 무선접속 네트워크(RAN) 공유를 추진한다는 점에서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과기부와 통신3사가 함께 추진하는 ‘농어촌 5G 공동이용’은 통신 3사 가입자뿐 아니라 알뜰폰(MVNO) 가입자, 글로벌 로밍 가입자 모두에게 차별 없이 제공될 예정이다.
 

팽동현
팽동현 dhp@mt.co.kr  | twitter facebook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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