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사 김해림 돌아왔다"… 하우스 캐디로 38개월만에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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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강원 용평 버치힐GC에서 열린 여자프로골프 '맥콜-모나파크 오픈' 마지막 라운드에서 김해림이 3번홀 티샷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KLPGA
4일 강원 용평 버치힐GC에서 열린 여자프로골프 '맥콜-모나파크 오픈' 마지막 라운드에서 김해림이 3번홀 티샷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KLPGA
부상에서 돌아온 김해림(32·삼천리)이 3년 2개월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김해림은 4일 강원도 용평 버치힐 골프클럽(파72·6434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맥콜·모나파크 오픈 마지막 라운드에서 이가영(22·NH투자증권)과 연장전 끝에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18년 5월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이후 38개월 만에 맛보는 우승이다. 김해림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KLPGA 통산 7승을 획득하게 됐다. 

생애 첫 우승을 노렸던 이가영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매서운 추격으로 김해림과 동타를 이루며 연장 승부를 펼쳤지만 뒷심 부족으로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이번 대회에서 김해림은 캐디 없이 홀로 플레이를 펼쳐 주목을 받았다. 첫날부터 선두에 오르더니 2라운드까지 선두 자리를 빼앗기지 않았다. 1, 2라운드 연속 선두를 달린 김해림은 마지막 날까지 1위 자리를 지켜내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다.
 

최지웅
최지웅 jway0910@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최지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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