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파우치 "백신 접종률 낮은 곳에선 마스크 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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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낮은 지역에선 마스크 착용을 하라고 권고했다. /사진=로이터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낮은 지역에선 마스크 착용을 하라고 권고했다. /사진=로이터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자도 접종률이 낮은 지역에선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유했다.

파우치 소장은 지난 4일(현지시각) NBC '밋더프레스' 인터뷰를 통해 백신 접종을 마치고도 접종률이 낮은 미시시피를 방문한다면 마스크를 착용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 "그렇게 할 좋은 이유가 있다고 본다"라고 밝혔다.

미시시피는 앨라배마, 아칸소, 루이지애나, 와이오밍과 함께 미국 내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가장 낮은 지역으로 알려졌다.

파우치 소장은 "미국 내 코로나19 관련 사망자 중 대다수가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경우"라며 "대부분이 피할 수 있고 예방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매우 슬프고 비극적"이라고 말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미국에선 이날까지 총 1억8241만2700여 명이 최소 1회 이상 백신을 접종했다. 이는 미국인 전체의 54.9%에 해당하는 규모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총 1억5732만3700여명이다. 이는 전 국민의 47.4%에 육박한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양진원
양진원 newsmans1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양진원 기자입니다. 그 날의 소식을 열심히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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