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3승 김광현 "너무 좋았다"… 쉴트 감독 "최고의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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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한국시간)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원정경기 선발 등판해 7이닝 2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해 시즌 3승을 올렸다. /사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공식 트위터
6일(한국시간)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원정경기 선발 등판해 7이닝 2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해 시즌 3승을 올렸다. /사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공식 트위터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시즌 3승을 달성한 것에 대해 스스로 만족감을 나타냈다. 3승째를 거둔 것에 대해 "너무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광현은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원정경기 선발 등판해 7이닝 2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이날 경기에서 카디널스는 5-3으로 승리했고 김광현도 시즌 3승째(5패)를 거뒀다. 평균자책점은 3.79에서 3.39로 다소 하락했다. 지난 경기에 이어 빅리그에서 첫 연승 기록이다.

경기가 끝난 후 기자회견에서 김광현은 "경기 결과에 만족하고 7회초 공격에서 점수가 나와 더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늘 경기에서 전반적으로 삼진을 많이 잡으려고 마음 먹었지만 상대 타자들이 빨리 쳐서 삼진이 적었다"며 "그래도 오늘 좋은 경기를 펼쳤고 자신감을 되찾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4회말에는 다린 러프를 상대하던 도중 2구째를 던지다 왼쪽 다리가 마운드에 걸렸고 다소 불편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서는 "그때 스파이크가 마운드에 걸려서 넘어질 뻔했는데 실전에서 처음 겪었던 일"이라며 "부상은 아니었지만 놀랐고 트레이너를 불러 시간을 벌고 놀란 마음도 진정시키려 했다"고 말했다.

마이크 쉴트 감독도 "김광현이 눈부신 투구를 했다"며 그의 호투를 칭찬했다. 쉴트 감독은 "(김광현은) 오늘 카운트를 컨트롤하며 유리한 승부를 이어갔다"며 "최고의 등판"이라고 평가했다.

김광현은 오는 12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리는 시카고 컵스전에 선발 등판해 4승에 도전한다.
 

변준수
변준수 byunjs@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변준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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