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전 캡틴 라모스, '손흥민 옛 스승' 포체티노의 PSG 이적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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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소속이던 세르히오 라모스가 파리 생제르맹과 계약이 임박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와 주목된다. 사진은 지난달 17일 레알 마드리드의 계약 종료 공식 발표 이후 팬들에게 인사를 하는 라모스의 모습. /사진=로이터
레알 마드리드 소속이던 세르히오 라모스가 파리 생제르맹과 계약이 임박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와 주목된다. 사진은 지난달 17일 레알 마드리드의 계약 종료 공식 발표 이후 팬들에게 인사를 하는 라모스의 모습. /사진=로이터
레알 마드리드 주장이었던 세르히오 라모스가 손흥민의 옛 스승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파리 생제르맹(PSG)과 계약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은 6일(한국시각) "레알의 캡틴이었던 라모스가 오늘 프랑스 리그1 PSG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라며 "PSG는 곧 그와 계약을 완료하고 공식 영입을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정확한 그의 연봉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계약기간은 2년으로 합의한 상태"라고 전했다.

전날 스페인 매체 아스는 "라모스가 파리로 향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며 "수많은 구단들이 그를 영입하기 위해 눈독을 들였지만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파리가 가장 앞서 있었고 결국 그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달 1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라모스와 결별 소식을 알렸다. 그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 친정팀인 세비야FC와 프랑스의 파리 생제르맹이 유력한 행선지로 거론됐다.

라모스는 지난 2005년 세비야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뒤 16년 동안 팀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했다. 세비야에서 오른쪽 풀백으로 프로 생활을 시작했던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중앙수비수와 풀백 등으로 활약하며 세계적인 선수로 거듭났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동안 라모스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회, 프리메라리가 우승 5회 등 수많은 우승컵을 팀에 안겼다.
 

변준수
변준수 byunjs@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변준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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