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디지털네이션스 운영위 개최… 회원국 간 공동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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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가 디지털 정부 분야 국제협의체 ‘디지털네이션스’ 운영위원회를 7일 저녁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회원국 간 디지털 시범 서비스 구축 등 공동사업 후보안이 확정될 예정이다. /사진=이미지투데이
행안부가 디지털 정부 분야 국제협의체 ‘디지털네이션스’ 운영위원회를 7일 저녁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회원국 간 디지털 시범 서비스 구축 등 공동사업 후보안이 확정될 예정이다. /사진=이미지투데이
행정안전부는 10개 디지털 선도국의 국장급 정보화책임관(CIO)이 모이는 디지털네이션스 운영위원회(Digital Nations Officials Meeting)를 7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내년 의장국 수행 준비에 들어간다.

디지털네이션스는 공공분야 디지털화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국제사회에서 디지털정부를 선도하기 위해 설립된 장관급 국제협의체다. 2014년 한국과 영국의 주도로 만들어졌으며 에스토니아·덴마크·캐나다·이스라엘·뉴질랜드·우루과이·포르투갈·멕시코가 참여하고 있다. 매년 11월경 의장국이 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이에 앞서 차기 의장국이 6월경 운영위원회를 개최한다. 한국은 2020년 장관회의에서 2022년 의장국으로 지명된 바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디지털네이션스가 미래 디지털정부 방향 수립을 위해 운영 중인 ▲디지털 ID ▲인공지능 ▲데이터 ▲지속가능한 ICT 등 4개 분야 공동의제연구반 성과를 중간 검토하고 오는 11월 영국에서 열리는 장관회의 의제를 확정한다. 한국은 최근 발표한 ’전자정부 기본계획 2025‘를 소개하고 국민비서와 공공 마이데이터 등 사업 성과를 공유한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창립 이후 7년간 축적된 논의·연구를 바탕으로 디지털네이션스 공동사업 후보안을 확정한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신분증명 등 국제적인 화두에 대해 다국가 간 시범서비스 구축 등 가시적인 성과물 창출을 목표로 한다. 확정된 후보안은 올해 장관회의에 안건으로 상정된다. 채택되는 사업은 한국이 의장을 맡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정선용 행안부 디지털정부국장은 “우리나라는 작년 OECD 디지털정부 평가 1위를 달성할 정도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디지털정부 강국”이라며 “디지털네이션스 협의체 활동을 통해 국제사회의 디지털정부 분야 논의를 본격적으로 주도하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디지털정부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는 계기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팽동현
팽동현 dhp@mt.co.kr  | twitter facebook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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