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박인비 등 4명 올림픽 女골프대표 확정… 남자는 임성재·김시우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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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이하 한국시각) 국제골프연맹(IGF)은 도쿄올림픽 골프 종목에 출전할 남녀 최종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이날 IGF가 발표한 명단에 따르면 한국 여자골프 국가대표에 세계랭킹 2위 고진영, 3위 박인비, 4위 김세영에 이어 6위 김효주가 출전권을 따냈다. 남자골프 국가대표에서는 임성재와 김시우가 출전권을 확보했다. 사진은 지난달 25일 KPMG 여자 PGA챔피언십 대회에 참가한 고진영의 모습. /사진=로이터
7일(이하 한국시각) 국제골프연맹(IGF)은 도쿄올림픽 골프 종목에 출전할 남녀 최종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이날 IGF가 발표한 명단에 따르면 한국 여자골프 국가대표에 세계랭킹 2위 고진영, 3위 박인비, 4위 김세영에 이어 6위 김효주가 출전권을 따냈다. 남자골프 국가대표에서는 임성재와 김시우가 출전권을 확보했다. 사진은 지난달 25일 KPMG 여자 PGA챔피언십 대회에 참가한 고진영의 모습. /사진=로이터
국제골프연맹(IGF)이 7일(이하 한국시각) 2020 도쿄올림픽 골프 종목에 출전할 남녀 최종 선수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이번 도쿄올림픽에는 남자 선수 60명과 여자 선수 60명이 출전한다.

이날 IGF가 발표한 명단에 따르면 한국 여자골프 국가대표에는 세계랭킹 2위 고진영, 3위 박인비, 4위 김세영에 이어 6위 김효주까지 출전권을 따냈다. 남자 대표에서는 임성재와 김시우가 출전권을 확보했다.

도쿄올림픽에는 여자부에 총 36개국에서 선수들이 출전한다. 남자부는 35개국에서 선수가 출전한다. 대륙별로는 유럽 53명, 아시아 30명, 미주 26명, 오세아니아 6명, 아프리카 5명 등이다. IGF는 이번 올림픽에 세계 상위 15위 이내의 선수들에게 한 국가당 최대 4명까지 출전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IGF는 남자부는 US 오픈, 여자부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이 끝난 후 올림픽 랭킹에 따라 올림픽 참가 자격을 발표한 바 있다. 이후 각국 올림픽위원회에서 최종 출전 명단을 제출했고 이후 남은 자리를 IGF가 다음 순서의 국가와 선수에게 재배치해 최종 선수 명단을 완성했다.

아니카 소렌스탐 IGF 회장은 "우리는 골프의 지속적인 성장과 인기를 반영하는 쟁쟁한 남녀 출전 선수 명단과 그 다양성에 굉장한 기쁨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욘 람과 넬리 코르다가 올림픽 랭킹을 결정하는 마지막 주에 메이저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세계 1위를 확정 지은 이야기나 비록 무명의 선수이지만 똑같이 영감을 주는 각국의 올림픽 선수들의 다양한 이야기 등 함께 나눌 많은 멋진 이야기가 있다"고 덧붙였다.

남자 선수들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일본 카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경기를 치른다. 이어 여자 선수들은 같은 장소에서 다음달 4일부터 7일까지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변준수
변준수 byunjs@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변준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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