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산에 다시 집콕모드 ON?… 대영포장 등 종이 관련주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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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1200명을 넘어선 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사진=장동규 기자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1200명을 넘어선 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사진=장동규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4차 대유행 우려가 퍼지면서 포장재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종이·목재업종은 전 거래일 대비 27.32포인트(5.68%) 급등한 507.67에 거래를 마감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대영포장이 장 후반부로 갈수록 상승폭을 확대해 29.98%까지 폭등했다. 영풍제지와 태림포장도 각각 24.63%와 10.39% 급등했다. 이 밖에 신풍제지(9.04%) 세하(6.53%) 페이퍼코리아(5.49%) 한창제지(5.06%) 무림페이퍼(4.60%) 한국수출포장(4.00%) 등도 동반 상승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종이목재 업종은 36.62포인트(1.69%) 오른 2만1553.78에 마감하며 강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한국팩키지가 11.56% 급등하며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고 무림SP(5.77%) 삼륭물산(5.13%) 대림제지(4.55%) 등도 상승 마감했다. 

코로나19 확진자수가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택배 물량 증가로 골판지 등 포장재·종이 수요가 커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212명이라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1명 추가돼 누적 2033명이다.

이날 확진자 수는 확산 이후 지난해 12월25일 1240명을 기록한 이후 역대 두번째 수치다. 올해 확진자 1000명을 넘긴 것은 지난 1월4일 1020명을 기록한 이후 처음이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746명보다 466명 증가한 1212명, 누적 확진자는 16만2756명(해외 유입 1만321명)이다. 국내 발생 환자는 1168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44명으로 집계됐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확진자는 총 990명으로 전체 확진자 가운데 81.7%를 기록했다.

 

조승예
조승예 csysy24@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증권팀 조승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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