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은 내보내" 쌈디, 시청 거부사태…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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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가 연인의 이별과 관련해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자극한다./사진=티빙 제공
'환승연애'가 연인의 이별과 관련해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자극한다./사진=티빙 제공

가수 쌈디가 시청 중 분노하는 사연이 전파를 탄다. 9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 3화에서는 ‘이별을 실감한 순간’이라는 에피소드를 주제로 엇갈린 감정 때문에 다양한 감정이 교차하는 입주자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2화에서는 고민영, 이코코, 선호민, 윤정권, 이혜선, 김보현, 곽민재, 이주휘 등 입주자들의 직업이 공개됐으며, 김보현과 선호민이 과거 연인 관계였다는 사실이 알려져 이목을 사로잡았다.

3화에서는 정권의 꽃 시장 외출에 변수가 생긴다. 이를 둘러싸고 관련된 인물들의 다양한 감정들이 솔직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주제에 맞게 각자의 X와 이별을 실감하는 남녀의 모습이 전해진다. ‘환승연애’ 출연을 앞두고 미리 마음을 준비했던 사람부터, 한 공간에 있으면서 다시 생겨나는 옛 감정에 혼란스러워하는 사람, 헤어짐을 ‘인정당한’ 사람과 본인도 몰랐던 상대를 향한 마음을 확인한 사람까지 다양한 감정들이 오고 간다.

특히 한 남녀의 모습을 지켜본 패널들이 시청을 거부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이용진은 “‘-ing’기도 하지만 너무 떠본다”라고 둘 사이를 의심, 사이먼 도미닉은 “내 보내요 둘은. 이거 아니지 않아?”라고 반응한다. 또 김예원은 “이 안에 있으면 안 되는 사람들 아니에요?”라고 말해 어떤 에피소드가 있었는지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뿐만 아니라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려는 움직임도 포착된다. 한 입주자는 친구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같이 있으면 편한 사람과 긴장되는 사람이 있음을 고백한다. 이에 김예원은 “긴장은 곧 설렘이다. 설렘이 없다면 그게 사랑이 될 수 있을까”라고 말하며 새롭게 시작되려는 사랑에 기대를 드러낸다.

더불어 입주자들에게 세 번째 선택의 시간이 찾아온다. 그 어느 때보다 혼란스러웠던 감정이 오고 간 만큼 숨기지 못한 마음과 숨기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고민하는 입주자들이 어떤 선택을 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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