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대 '학교 2021' 하차 두고 불거진 '잡음'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KBS2 새 드라마 ‘학교 2021’ 측이 김영대의 하차 소식에 입장을 밝혔다. /사진=임한별 기자
KBS2 새 드라마 ‘학교 2021’ 측이 김영대의 하차 소식에 입장을 밝혔다. /사진=임한별 기자

배우 김영대 측이 하차를 알린 KBS 2TV '학교 2021' 측이 유감스럽다고 입장을 밝혔다. KBS 측은 15일 공식입장을 통해 "'학교'에 캐스팅된 김영대 배우는 출연계약서를 체결하고 주요 연기자 미팅, 대본연습 등에 참석하며 7월 첫 촬영 준비를 하던 중 최근 소속사에서 제작진과 상의 없이 갑작스럽게 하차의사를 표시한 바 있다"고 전했다.

KBS 측은 "제작사와 KBS는 김영대 배우의 하차에 동의한 적 없으며 원만한 합의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라며 "프로그램 제작진과 공식적인 논의 없이 하차 기사와 동시에 타프로그램 출연기사가 나간 부분은 유감스럽다"고 전했다.

이날 김영대가 KBS 2TV 새 드라마 '학교 2021'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보도됐다. 이와 함께 tvN 새 드라마 '별똥별' 출연을 제의받고 논의 중인 소식도 전해졌다. 

'학교 2021'은 KBS의 '학교' 시리즈로 입시경쟁이 아닌 다른 길을 선택한 아이들의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모호한 경계에 놓인 열여덟 청춘들의 꿈과 우정, 설렘을 그리며,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앞서 '학교 2021'은 김영대를 비롯해 김요한, 조이현, 황보름별이 주연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힌 바 있다. 김영대는 극 중 사연을 지닌 전학생 '정영주' 역으로 김요한이 연기하는 '공기준'과 비밀스러운 과거를 공유한 인물로 출연할 예정이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08.27하락 29.5918:03 11/28
  • 코스닥 : 717.90하락 15.6618:03 11/28
  • 원달러 : 1340.20상승 16.518:03 11/28
  • 두바이유 : 81.08상승 3.4118:03 11/28
  • 금 : 1740.30하락 13.718:03 11/28
  • [머니S포토] 오석준 "합리적·정의로운 판결에 온 힘 쏟을 것"
  • [머니S포토] 변협, 이태원 참사 특위 공식 출범
  • [머니S포토]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 당정, 인사 나누는 성일종·이정식
  • [머니S포토] '찾아가는 나눔카페' 서울광장에 오픈
  • [머니S포토] 오석준 "합리적·정의로운 판결에 온 힘 쏟을 것"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