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외에 키움·한화 선수도 같은 여성과 술판… 사태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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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선수들의 '호텔 술판' 파문이 커지고 있다. / 사진=뉴시스
프로야구 선수들의 '호텔 술판' 파문이 커지고 있다. / 사진=뉴시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선수들이 원정 숙소에서 외부인 여성과 술판을 벌인 가운데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도 같은 호텔에서 같은 여성들과 만남을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

오센(OSEN) 등은 지난 16일 NC의 원정 숙소인 호텔에서 박석민·이명기·권희동·박민우 등 4명과 술을 마신 여성이 키움·한화 선수들과도 모임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지난 5일 NC선수 4명과 술을 마신 뒤 코로나19에 확진된 여성 A씨는 하루 전인 4일 또다른 여성과 함께 한화 선수 3명을 만났다. 이후 한화 선수들이 방을 나간 뒤 키움 선수 2명이 A씨의 방을 찾아 새벽까지 술판을 벌였다.

새로운 사실이 속속 밝혀지면서 야구 사상 초유의 사태가 앞으로 더욱 커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한화와 키움은 자체적으로 해당 선수들에게 징계를 내렸으나 이들의 실명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

일각에서는 KBO가 추가로 한화와 키움에도 중징계를 내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서 KBO는 NC선수 네 명에 대해 7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리고 NC구단에는 선수단 관리 소홀로 인한 리그 중단이라는 결과를 초래한 만큼 제재금 1억원을 부과했다. 1억원은 역대 최대 제재금이다.

이후 김택진 NC 구단주는 사과했고 황순현 대표이사는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한듬
이한듬 mumford@mt.co.kr

머니S 산업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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