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우 이병헌에 "아리가또" 인사를?… 칸 취재진 무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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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의 한 호텔 테라스에서 비경쟁 부문 공식초청작 '비상선언'의 주연이자 폐막식 시상자로 선정된 배우 이병헌이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사진=뉴스1 이준성 프리랜서기자
16일(현지시간)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의 한 호텔 테라스에서 비경쟁 부문 공식초청작 '비상선언'의 주연이자 폐막식 시상자로 선정된 배우 이병헌이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사진=뉴스1 이준성 프리랜서기자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이병헌에 한 취재진이 "아리가또"라고 일본어로 인사해 무례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이병헌은 '제74회 칸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된 영화 '비상선언' 팀과 함께 영화제에 참석, 16일 오전 10시 50분(현지시간) 영화제 공식 포토 행사인 포토콜을 통해 전 세계 영화 관객들과 첫 인사를 나눴다.

문제의 발언은 개인 포토콜 중 발생했다.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에 프로답게 다양한 포즈로 화답하던 이병헌에게 한 취재지인이 "아리가또"라며 일본어 인사를 건넸다.

황당환 상황에 이병헌은 "하하하"라며 실소를 터뜨렸다.

이같은 사실이 온라인에 퍼지자 해당 취재진이 무례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병헌이 헐리우드에서 활동하는 한국배우라는 사실이 알려져있고 해당 영화제에 취재를 갔다면 배우의 국적을 파악하는 게 당연한데 이를 무시한채 일본어로 인사한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한편 '비상선언'은 이날 오후 10시15분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월드 프리미어에서 최초 공개돼 10분 동안의 기립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이한듬
이한듬 mumford@mt.co.kr

머니S 산업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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