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CEO도 '우주 관광' 나선다… "20일 전 과정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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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부자인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가 오는 20일 우주 관광을 마치면 경쟁자 리처드 브랜슨 버진 갤럭틱 회장에 이어 우주비행 클럽에 합류하게 된다고 APF통신이 보도했다./사진=로이터
세계 최고 부자인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가 오는 20일 우주 관광을 마치면 경쟁자 리처드 브랜슨 버진 갤럭틱 회장에 이어 우주비행 클럽에 합류하게 된다고 APF통신이 보도했다./사진=로이터
세계 최고 부자인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가 오는 20일 우주 관광을 마치면 경쟁자 리처드 브랜슨 버진 갤럭틱 회장에 이어 우주비행 클럽에 합류하게 된다.

17일(현지시각) APF통신 보도에 따르면 베이조스는 2000년 자신이 설립한 민간 우주업체 블루오리진에서 개발한 '뉴 셰퍼드' 호에 탑승해 20일 오전 8시 텍사스 서부 벤혼에서 북쪽으로 40㎞가량 떨어진 발사기지에서 이륙한다. 전 과정은 오전 6시30분부터 블루오리진닷컴에서 생중계된다.

뉴 셰퍼드 호 미션은 버진 갤럭틱의 우주선보다 더 높은 고도 비행을 하는 것이다.

로라 포지크 우주 컨설팅업체 아스트랄리티컬(Astralytical) 설립자는 AFP와 인터뷰에서 "블루오리진은 뉴 셰퍼드 호를 통해 15번의 성공적인 비행을 개척해왔다"며 "우리는 블루오리진이 언제 유인 우주 비행을 할지 수년간 기다려왔다"고 말했다.

한편 블루오리진은 설립 당시 인위적 중력을 활용해 수백만명이 일하고 살 수 있는 부유식 우주 식민지 건설이라는 목표를 세웠다. 현재 240톤(t)급 BE-4 엔진을 가진 차세대 로켓 '뉴 글렌'과 미 항공우주국(NASA) 유인 달탐사 프로젝트인 '아르테미스'에 참여해 달 착륙선을 개발 중이다.
 

한아름
한아름 arha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주간지 머니S 산업2팀 기자. 제약·바이오·헬스케어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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