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 날벼락"… '12명 사상' 탁송차량에 도로 아수라장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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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 광무동 한재사거리에서 20일 오전 8시 56분쯤 완성차 운반 트레일러가 내리막길을 내려오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들을 들이받아 총 1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진=보배드림
전남 여수시 광무동 한재사거리에서 20일 오전 8시 56분쯤 완성차 운반 트레일러가 내리막길을 내려오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들을 들이받아 총 1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진=보배드림
전남 여수시 광무동 한재사거리에서 20일 오전 8시 56분쯤 완성차 운반 트레일러가 내리막길을 내려오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들을 들이받아 총 1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보행자 2명이 사망하고 중상자 4명(심정지 1명)·경상자 6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와 함께 사고 여파로 차량 12대가 연달아 충돌·추돌했다.

숨진 보행자 2명은 노인일자리 사업을 위해 모였으며 보행자(녹색) 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사건 당시 여수시 노인일자리 보조사업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하고 있었다. 서남동 3곳 중 1곳(11명 배정)을 담당해 도롯가 쓰레기 줍는 일을 했다. 한달 중 10일 동안 오전 8시부터 3시간 동안 근무하고 월 27만원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여수시 관계자는 "웬 날벼락인지 모르겠다.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 도중 이런 참변이 일어나 안타깝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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