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규, 전북 현대 이적 확정… 이적료 20억·4년6개월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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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규가 20일 포항 스틸러스에서 전북 현대로 이적했다. 사진은 지난 9일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0 하나은행컵 친선경기 에서 국가대표팀 상대로 득점하고 세리머니하는 송민규의 모습. /사진=뉴시스
송민규가 20일 포항 스틸러스에서 전북 현대로 이적했다. 사진은 지난 9일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0 하나은행컵 친선경기 에서 국가대표팀 상대로 득점하고 세리머니하는 송민규의 모습. /사진=뉴시스
2020도쿄올림픽 남자 축구 대표팀의 일원인 송민규가 포항 스틸러스를 떠나 전북 현대로 이적했다. 20억원의 이적료와 4년6개월의 계약조건이다.

송민규는 지난 2018년에 포항 소속으로 K리그에 데뷔했다. 지난 2019년에는 27경기에서 2골 3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서는 27경기에서 10골 6도움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하며 영플레이어상까지 수상했다.

이번 시즌 송민규는 16경기에서 벌써 7골을 터트렸다. 프로 통산 78경기(FA컵 포함)에서 20골 10도움을 기록했다. 송민규는 지난 6월 2022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에서 스리랑카를 상대로 A매치에 데뷔했다. 현재는 올림픽 대표팀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20일 포항 스틸러스가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송민규의 이적과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했다. /사진=포항 스틸러스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
20일 포항 스틸러스가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송민규의 이적과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했다. /사진=포항 스틸러스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
이적 과정에서 송민규 측이 포항 김기동 감독과 충분한 논의가 없었다는 사실이 전해지기도 했다. 포항은 모기업의 투자 축소와 함께 더불어 거액의 이적료 금액이 제시되자 감독과의 논의없이 수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대해 포항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원하는 송민규 선수의 의지를 존중했다”며 “향후 선수 이적 프로세스 개선해 코칭스태프와 사전 협의가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송민규는 올림픽 일정이 끝나는 대로 현대에 합류할 예정이다. 등번호는 21번을 달게 된다.
 

양승현
양승현 mickeyangg@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양승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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