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3세 경영 시작?… 담철곤 회장 아들, 본사 '수석부장' 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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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문배동 소재 오리온 본사 /사진=뉴스1
서울 용산구 문배동 소재 오리온 본사 /사진=뉴스1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의 아들 담서원씨가 이달 초 오리온에 입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담서원씨는 지난 1일자로 그룹 본사 경영관리팀 수석부장으로 입사했다.

담 부장은 1989년생으로 뉴욕대학교를 졸업하고 군복무를 마친 뒤 중국 유학을 떠났다. 한국에 돌아온 그는 카카오그룹 인공지능(AI) 자회사인 카카오엔터프라이즈에서 근무한 바 있다. 

식품업계는 담 부장의 오리온 입사를 두고 3세 경영수업이 본격화됐다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오리온 측은 이와 관련해 "실무를 익히고 있는 중"이라면서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담 부장은 현재 오리온홀딩스 주식 1.22%에 해당하는 76만2059주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18년에는 담 회장에게 오리온의 지분 1.23%를 증여 받기도 했다.
 

최지웅
최지웅 jway0910@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최지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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