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앤디, 해외진출 기반 닦는다… "내달 중순 코스닥 상장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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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능성 식품소재 분야 선도기업 에스앤디가 코스닥 이전 상장에 시동을 걸었다./사진=에스앤디
국내 기능성 식품소재 분야 선도기업 에스앤디가 코스닥 이전 상장에 시동을 걸었다./사진=에스앤디
국내 기능성 식품소재 분야 선도기업 에스앤디가 코스닥 이전 상장에 시동을 걸었다.

여경목 에스앤디 대표는 “국내 기능성 식품소재 분야 선도기업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해외시장 진출 등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코스닥 이전 상장을 결정했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모은 자금은 오송공장 제2공장 증축 및 증설 등의 시설투자와 건강기능식품 소재 개발 등의 연구개발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에스앤디의 총 공모주식수는 102만3000주, 주당 공모 희망 밴드는 3만원에서 3만2000원이다. 다음달 4일~5일 이틀 동안 수요예측을 실시해 공모가를 확정한 후 9일~10일 양일 간 일반 공모청약을 실시할 계획이다. 상장 예정 시기는 오는 8월 중순이며 상장주관사는 유진투자증권이다.

에스앤디는 지난 1998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출신 여경목 대표이사가 설립한 기능식품소재 전문업체다. 주요사업 분야는 일반기능성식품원료, 건강기능성식품원료 제조업 등으로 지난 2016년 코넥스 시장에 상장됐다.

회사는 자체 연구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산학연 연구시스템, 고객사 협력 등 대내외 R&D 역량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혁신소재 및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할랄 인증,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적용업소 등 국내외 주요 인증들을 획득했으며 자체 특허기술을 활용한 생산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에스앤디는 삼양식품, 농심, CJ제일제당, 풀무원, KGC인삼공사 등을 포함해 144개의 국내 대표 식품 및 유통, 건강기능식품 기업들과 장기간의 거래를 통한 신뢰관계를 형성하며 경영 안정성을 확보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565억원으로 전년 대비 22.1% 증가했다.
 

안서진
안서진 seojin0721@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안서진 기자입니다. 있는 그대로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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