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친환경 청정설비 추가 신설... 대기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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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에 새롭게 추가 설치한 SCR 설비(촉매를 이용해 연소가스에 포함된 질소산화물(NOx)을 질소(N2)와 수증기(H20)로 분해하는 청정설비)/뉴스1
광양제철소에 새롭게 추가 설치한 SCR 설비(촉매를 이용해 연소가스에 포함된 질소산화물(NOx)을 질소(N2)와 수증기(H20)로 분해하는 청정설비)/뉴스1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김지용)는 기력발전 공장의 환경설비 추가 신설을 통해 친환경 제철소 구축에 한발 더 다가섰다고 20일 밝혔다.

기력발전은 보일러에서 연료를 연소시켜 물을 가열해 증기를 만들고, 이 증기로 터빈을 회전시켜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방식을 말한다.

포스코는 강화되는 정부의 대기환경 규제 정책에 대응하고, 사회적 요구와 책임에 부응하고자 광양제철소 기력발전 공장의 질소산화물(NOx) 제거 능력 향상을 위한 설비 투자를 추진했다.

광양제철소는 약 2년 6개월에 걸쳐 총 9기의 기력발전 설비에 SCR(요소수를 사용해 질소산화물을 제거하는 장치)신설을 마쳤다.

기존 탈질 설비인 SNCR(촉매를 이용해 연소가스에 포함된 질소산화물을 질소와 수증기로 분해하는 청정설비)에 더해 고효율 질소산화물 처리설비인 SCR을 추가로 설치해 질소산화물 배출 농도를 대폭 감소시킬 수 있었다.

이를 통해 광양제철소는 2020년 강화된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배출허용 기준 대비 절반 이하 수준으로 질소산화물 관리가 가능해 졌다.

김지용 소장은 "친환경 제철소 구축을 목표로 대기오염물질을 대폭 저감하는 환경설비의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광양제철소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지닌 공장으로 발돋움해 100년 기업을 향한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양=홍기철
광양=홍기철 honam3333@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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