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가마솥' 무더위, 35도 안팎 지속… 당분간 소나기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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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지난 15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손선풍기를 든 시민이 이동하는 모습이다. /사진=뉴시스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지난 15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손선풍기를 든 시민이 이동하는 모습이다. /사진=뉴시스

올여름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됐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기온이 35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찜통 더위가 이어진다.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와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로 무더위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폭염특보가 확대되거나 강화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중복인 이달 22일부터는 당분간 소나기조차 내리지 않는 맑은 날씨에 낮 최고기온이 38도 이상 올라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6도, 낮최고기온은 28~36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별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춘천 24도 ▲강릉 24도 ▲대전 24도 ▲대구 23도 ▲부산 25도 ▲전주 23도 ▲광주 24도 ▲제주 2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6도 ▲인천 34도 ▲춘천 36도 ▲강릉 33도 ▲대전 36도 ▲대구 36도 ▲부산 31도 ▲전주 35도 ▲광주 35도 ▲제주 31도 등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밤 사이 대도시와 서해안, 남해안, 제주도에는 열대야도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며 "폭염특보가 확대되거나 강화될 가능성이 있고 무더위가 장기간 지속되겠다"고 설명했다.
 

김동욱
김동욱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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