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탈모 환자 23만명, 4년 만에 10% 증가… 전문가 솔루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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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은 815클리닉 대표원장./사진=815클리닉
박성은 815클리닉 대표원장./사진=815클리닉
탈모가 현대인들에게 큰 고통을 주고 있다. 2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보험 진료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탈모 질환자는 23만3000여명으로 2016년(21만2000명)에 비해 약 10%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성이 13만3030명, 여성이 10만164명이었다. 특히 탈모로 고민하는 여성들도 많다. 여성탈모는 남성과 달리 주로 후천적 요인에 기인한다.

자궁이나 난소, 소화기, 갑상선 등의 질환이 탈모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출산 이후 산후탈모로 인해 많은 여성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다. 임산부는 태아와 영양을 나누게 되므로 영양 불균형 현상이 야기되기 쉽다. 또한 임신과 출산을 거치면서 호르몬의 급작스런 변화와 다량의 출혈이 출산후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이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출산 후 3개월에 증상이 심해지지만 대부분은 휴지기 탈모로 다시 회복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원활한 산후조리가 이뤄지지 않아 자연적으로 회복되지 않는 경우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게 되면 회복이 어렵다.

여성 산후탈모는 출산 중 과도한 출혈과 영양 부족으로 인해 발생한 몸의 문제가 탈모로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단지 두피만의 문제로 접근한다면 만족스러운 치료 효과를 이끌어내기 어렵다. 출산으로 인해 약해진 신체를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치료가 뒷받침돼야 한다.

이에 815클리닉은 자연스럽게 출산 전 건강한 모발을 되찾을 수 있도록 ‘모블라썸주사’와 ‘세포재생 전신산소케어’ 등을 추천했다. 특히 모블라썸주사는 ‘모발 또는 두피 건강 개선용 조성물’(출원번호 제 10-2020-0063293호)로 특허를 받은 바 있다.

박성은 815클리닉 원장은 “모블라썸 진액은 항염 작용을 비롯해 두피열 해소 및 염증 완화, 손상된 두피환경 개선과모근세포 및 두피모세혈관재생을 도와 발모에 도움을 준다”며 “수십 가지 고농축 영양소를 공급하는 모블라썸 주사 치료는 머리카락을 굵게 자라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했다.

세포재생 전신산소케어 역시 우수한 효과를 도출할 수 있다. 두피 모세혈관까지 산소를 공급해 모발을 건강하게 성장시키는 효과를 유도할 수 있어서다.

박 원장은 “출산후탈모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탈모가 장기간 지속될 우려가 커질 수 있으므로 필수 영양소 공급과 함께 탈모 방지를 위한 치료가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한아름
한아름 arha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주간지 머니S 산업2팀 기자. 제약·바이오·헬스케어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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