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다 신규 확진 1784명… 끝없는 확산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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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21일 0시 기준 1784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20일 대전 서구 관저보건지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는 시민 모습. /사진=뉴스1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21일 0시 기준 1784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20일 대전 서구 관저보건지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는 시민 모습.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1일 0시 기준 1784명이라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1명 추가돼 누적 2060명이다. 이날 기록된 확진자 수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역대 최대치다.

확진자 수는 지난 7일(1212명) 이후 15일째 네자릿수를 기록하고 전날 1278명 대비 506명 늘어나는 등 확산세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누적 확진자 수는 18만2265명(해외유입 1만1034명)이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접종자는 14만9984명이다. 누적 1차 접종자는 1644만2892명이며 백신 1차 접종률은 전 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32.0%로 집계됐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4만5095명 늘어난 누적 668만4839명으로 접종완료율은 13.0%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모두에 일괄 추가하여 계산된다.

예방접종 뒤 이상 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1965건 늘어난 총 10만8156건으로 집계됐다. 이중 아나필락시스(전신 중증 알레르기 반응) 의심 사례는 8건(누적 472건), 신경계 이상 반응 등은 69건(누적 4559건), 사망 사례는 7건(누적 422건) 등이다.


수도권 확진 1175명… 비수도권 첫 500명대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21일 0시 기준 1430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21일 0시 기준 1430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신규 확진자는 전날 1278명보다 506명 증가한 1784명, 누적 확진자는 18만2265명(해외유입 1만1034명)이다. 국내 발생 환자는 1726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58명으로 집계됐다.

수도권 확진자는 총 1175명(서울 599명, 경기 450명, 인천 126명)으로 전체 확진자 가운데 68.0%를 기록했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551명으로 32.0%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599명 ▲경기 450명 ▲경남 86명 ▲부산 100명 ▲울산 18명 ▲대구 34명 ▲강원 54명 ▲경북 23명 ▲충북 15명 ▲대전 72명 ▲인천 126명 ▲광주 22명 ▲전남 21명 ▲전북 18명 ▲충남 48명 ▲제주 34명 ▲세종 6명 등이다.

최근 일주일(7월15~21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1600→ 1536→ 1452→ 1454→ 1252→ 1278→ 1784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555→ 1476→ 1401→ 1402→ 1208→ 1242→ 1726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430명으로 전날 1407.4명보다 22.6명 늘었다.

수도권은 지난 12일부터 2주 동안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가 시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수도권에서는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모임이 제한된다. 비수도권 전 지역은 지난 19일부터 5인 이상 사적모임이 금지됐다.


사망자 1명 발생, 누적 2060명… 치명률 1.13%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명 늘어 21일 0시 기준 누적 2060명으로 집계됐으며 치명률은 1.13%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명 늘어 21일 0시 기준 누적 2060명으로 집계됐으며 치명률은 1.13%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누적 2060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치명률(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은 1.13%, 위중증 환자는 214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1287명 늘어난 누적 16만1634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는 1129만8677건이다. 이 가운데 1086만4225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25만2187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김동욱
김동욱 ase84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동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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