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 시대 ‘우리 집 공기질 안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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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전문 홈케어닥터가 직접 방문해 체계적인 아파트 환기장치 케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제공=코웨이
코웨이 전문 홈케어닥터가 직접 방문해 체계적인 아파트 환기장치 케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제공=코웨이
이수진씨(39)는 이사 6년 만에 집 내부에 환기장치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동안 실내 공기를 공기청정기로 관리해 왔는데, 이제는 환기장치를 함께 활용하고 있다. 환기장치 사용 전 전문업체의 케어서비스를 통해 필터 교체도 진행했다. 예전에는 미세먼지를 피하기 위해 환기를 자주 하지 못했지만 이제는 걱정 없이 환기를 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이후 재택근무와 온라인 수업의 보편화로 가정 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실내 공기질 관리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졌다. 집콕 생활로 요리를 하거나 뛰어노는 시간이 늘어나 실내 공기의 오염원도 다양해짐에 따라 좀 더 체계적인 실내 공기질 관리가 필요해졌다.

2006년 이후 준공된 100가구 이상 아파트는 대부분 환기장치가 설치돼 있다. 창문을 열지 않아도 실내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 라돈, 포름알데히드 등을 쉽게 배출할 수 있다. 외부 미세먼지나 꽃가루, 벌레 등의 오염물질을 걸러내 맑은 공기만 집안으로 들어올 수 있게 한다.

하지만 환기장치를 사용하지 않거나 사용하더라도 필터 교체 등의 제대로 된 사용법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교체 시기가 지난 필터는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에 의해 막혀 기기에 무리를 주고, 심할 경우 변형돼 오염된 공기를 그대로 실내에 유입시킬 우려가 있다.

환기장치는 주로 베란다 천장 등에 위치해 스스로 관리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이에 공기청정기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실내 공기질을 관리할 수 있는 아파트 환기장치의 케어서비스도 생겨나고 있다.

지난 6월 시작된 코웨이 아파트 환기장치 케어서비스는 환기장치 클리닝과 필터 교체 등 전문 케어 솔루션을 제공해 쾌적한 실내공기를 유지할 수 있다. 전문성을 갖춘 홈케어닥터가 직접 방문해 사용 환경 진단부터 제품 점검, 분해 청소, 필터 교체 등 체계적인 케어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

아파트 환기장치서비스는 필터 교체 4개월 이상이 지났거나 새로 이사한 집,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공간, 미세먼지 때문에 환기를 꺼리는 실내에서 이용하면 효과적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손민정
손민정 smins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산업부 유통팀 손민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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