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범죄에 칼 빼든 미국, 불법거래 잡는 기동타격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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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워싱턴DC 경찰의 웨인 개리시 형사가 사제 AR-15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AFP=뉴스1
22일 워싱턴DC 경찰의 웨인 개리시 형사가 사제 AR-15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미국 정부가 나날이 증가하는 총기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연방 차원의 본격 대응에 나섰다고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더힐에 따르면 이날 미 법무부는 Δ워싱턴DC Δ뉴욕 Δ시카고 Δ로스앤젤레스 Δ샌프란시스코 등 5개 대도시에서 총기 불법 이동을 단속하는 기동타격대를 출범시켰다.

기동타격대는 연방 차원의 조직으로, 총기 습득이 쉬운 지역에서 총기 규제가 엄격한 지역으로의 총기 이동을 막고 관련 사건을 수사하는 역할을 한다.

법무부는 총기 입수 장소부터 총기가 사용되는 강력범죄 지역까지 전체적인 불법 거래망을 잡기 위한 법 집행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예고했다.

이를 위해 법무부는 검찰과 연방 주류·담배·화기·폭발물단속국(ATF)과 지방정부 간의 사법 협력관계를 구축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메릭 갈랜드 미 법무장관은 "범죄 현장에서 발견된 총기는 수백 또는 수천 마일 떨어진 지역에서 온 경우가 많다"며 기동타격대 출범 취지를 설명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대선 공약으로 총기 구매자의 신원 조회 강화뿐만 아니라 온라인 판매 금지, 고성능 총기 판매 금지 등을 제시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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