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국내발생 신규 확진 1574명…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연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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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23일 0시 기준 1630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시민 모습. /사진=임한별 기자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23일 0시 기준 1630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시민 모습. /사진=임한별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3일 0시 기준 1630명이라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3명 추가돼 누적 2066명이다.

전날 1842명으로 최다치를 기록한 것에 비해 확진자는 소폭 감소했다. 다만 사흘 연속 1600명대 이상을 유지하고 있고 지난 7일 확진자 1212명을 기록한 이후로 17일째 네자릿수를 기록해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18만5733명(해외유입 1만1397명)이다.

같은날 기준 백신 1차 접종자는 14만190명이다. 누적 1차 접종자는 1672만3537명이며 백신 1차 접종률은 전 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32.6%로 집계됐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4만1104명 늘어난 누적 677만9191명으로 접종완료율은 13.2%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모두에 일괄 추가해 계산된다.


수도권 확진자 1000명 넘어… 국내발생의 64.1%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23일 0시 기준 1440.9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23일 0시 기준 1440.9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신규 확진자는 전날 1842명보다 212명 감소한 1630명, 누적 확진자는 18만5733명(해외유입 1만1397명)이다. 국내 발생 환자는 1574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56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총 1009명(서울 516명, 경기 403명, 인천 90명)으로 국내발생 확진자 가운데 64.1%를 기록했다. 비수도권은 565명으로 35.9%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516명 ▲경기 403명 ▲경남 93명 ▲부산 115명 ▲울산 22명 ▲대구 57명 ▲강원 61명 ▲경북 15명 ▲충북 34명 ▲대전 67명 ▲인천 90명 ▲광주 9명 ▲전남 22명 ▲전북 10명 ▲충남 24명 ▲제주 28명 ▲세종 8명 등이다.

최근 일주일(7월17~23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1455→ 1454→ 1252→ 1278→ 1784→ 1842→ 1630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401→ 1402→ 1208→ 1242→ 1726→ 1533→ 1574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440.9명으로 전날 1426.9명보다 14명 늘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수도권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적용을 2주 연장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수도권은 다음달 8일까지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모임이 제한된다. 강원 강릉시는 지난 19일부터 거리두기 4단계를 적용했다. 비수도권 전 지역은 지난 19일부터 5인 이상 사적모임이 금지됐다.



사망자 3명 발생, 누적 2066명… 치명률 1.11%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3명 늘어 23일 0시 기준 누적 2066명으로 집계됐으며 치명률은 1.11%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3명 늘어 23일 0시 기준 누적 2066명으로 집계됐으며 치명률은 1.11%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누적 2066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치명률(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은 1.11%, 위중증 환자는 227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1133명 늘어난 누적 16만4206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는 1138만8305건이다. 이 가운데 1092만4561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27만8011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김동욱
김동욱 ase84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동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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