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조직개편으로 재도약 준비… "디지털·그린 ODA 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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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26일 선도적 글로벌 개발협력기관으로의 도약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한다./사진제공=코이카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26일 선도적 글로벌 개발협력기관으로의 도약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한다./사진제공=코이카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26일 선도적 글로벌 개발협력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개편은 추진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조직차원의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조직개편은 ▲기관 미래 대응력 제고 ▲국내 ODA 사업에서의 선도적 역할 수행 ▲사업성과 중심의 조직 체계 강화를 목표로 기존 '4본부 26실 1원 3센터 20팀'에서 '5본부 2처 27실 1원 4센터 22팀'으로 개편했다. 

디지털전환 및 디지털 ODA의 본격 추진을 위해 디지털 혁신센터를 이사장 직속부서로 신설했고 동 센터가 기관 디지털전환과 디지털 ODA 사업추진을 총괄할 계획이다. 또 국내외 파트너십을 더욱 활성화하고 혁신적 사업개발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사업전략과 연구개발 기능의 시너지효과 강화를 위해 ODA연구센터를 사업전략‧파트너십 본부 산하로 이동 편제했다. 신사업 개발기능 강화와 대외협력 기능 강화를 위한 대외협력‧신사업개발팀을 신설한다.

앞으로 코이카는 ESG경영과 공공기관의 윤리강화 요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기존 법규제도팀의 기능을 대폭 확장해 윤리준법팀으로 개편하고 이를 통해 준법지원인 제도운영과 윤리준법경영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손혁상 코이카 이사장은 “이번 조직개편을 계기로 디지털, 그린 ODA 사업을 강화하고 국내외 개발협력 주체와의 파트너십 역시 강화할 것이다”고 밝히며 “개발협력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통합적 성과 중심 사업체제를 확립하며 ESG 경영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과 지속가능 성장 추구 등 선도적 글로벌 개발협력 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영선
한영선 youngsun@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머니S 유통 담당 한영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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