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식스' 이정은, 에비앙 2R 단독 선두…메이저 18홀·36홀 최소타

박인비·김효주, 공동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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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US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이정은.  사진은 우승 이후 가진 기자회견 당시 모습. (뉴스1 DB) /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2019년 US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이정은. 사진은 우승 이후 가진 기자회견 당시 모습. (뉴스1 DB) /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핫 식스' 이정은(25)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450만 달러) 둘째 날 메이저대회 18홀과 36홀 최소타 타이기록을 세우며 단독 선두로 나섰다.

이정은은 24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 골라내 10언더파 61타를 쳤다.

61타는 2014년 김효주(26)가 이 대회 1라운드에서 세운 LPGA투어 메이저대회 18홀 최소타와 타이다.

중간합계 15언더파 127타를 적어낸 이정은은 에리야 쭈타누깐과 파자리 아난나 루칸(이상 태국·12언더파 130타)에 3타 앞선 선두에 올랐다.

36홀 127타는 남녀 메이저대회를 통틀어 최소타 기록이기도 하다.

이로써 이정은은 LPGA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이정은의 첫 우승은 지난 2019년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이었다.

도쿄 올림픽에 나서는 선수들도 막바지 컨디션을 조율 중이다.

박인비(33)는 전날 이븐파로 주춤했다. 하지만 2라운드에서 7언더파 64타를 몰아쳐 공동 7위(7언더파 135타)로 올라섰다. 3타를 줄인 김효주도 공동 7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고진영(26)과 김세영(28)은 공동 40위(1언더파 141타)에 자리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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