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LPGA투어 에비앙챔피언십 2R 단독 선두…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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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식스' 이정은(25)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45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랐다./사진=뉴스1
'핫 식스' 이정은(25)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45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랐다./사진=뉴스1

'핫 식스' 이정은(25)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45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랐다. 

이정은은 24일(한국시각)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정은은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를 낚아 10언더파 61타를 적어냈다.

이정은은 중간 합계 15언더파 127타를 적어내며 에리야 쭈타누깐, 파자리 아난나루깐(이상 태국)에 3타 앞선 선두에 올랐다. LPGA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쾌조의 샷감을 자랑한 이정은은 남녀 메이저대회 18홀과 36홀 최저타 기록을 모두 세웠다. 

이정은은 "오랜만에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어서 너무 만족한 하루였다. 메이저 최저타수 기록을 세워 잊지 못할 하루일 것 같다. 오늘 감을 최대한 유지하려고 노력하면서 마무리를 잘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정은의 뒤에는 2020 도쿄 올림픽 골프 부문에 출전하는 4인방이 자리했다. 

3타를 줄인 김효주(26)도 공동 7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전인지(27)는 이틀 연속 3언더파 행진을 벌여 공동 11위(6언더파 136타)로 반환점을 돌았다.

이 대회 2연패를 노리는 고진영(26)은 2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40위(1언더파 141타)로 3라운드를 맞는다. 1타를 줄인 김세영(28)도 같은 공동 40위로 2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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