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내달 3일까지 전국 병역판정검사 휴무…특별 방역 점검

수도권은 내달 6일까지 병역판정검사 축소 운영 '입영판정검사'는 정상 실시…내달 4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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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인천지방병무청에서 입영대상자가 현역대상 판정을 받고 있다. 2021.2.17/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인천지방병무청에서 입영대상자가 현역대상 판정을 받고 있다. 2021.2.17/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서울=뉴스1) 김정근 기자 = 병무청이 이달 26일부터 내달 3일까지 전국적으로 병역판정검사를 실시하지 않는다고 24일 밝혔다.

병무청은 해당 기간 동안 신체검사 장비 점검을 비롯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별 방역 관련 검사장 소독, 방역제품 비치 등을 실시한다.

병무청은 또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2주 연장에 따라 내달 6일까지 수도권 병역판정검사를 축소 운용한다. 여기에는 서울지방병무청과 경인지방병무청, 인천병무지청, 경기북부병무지청이 포함된다.

수도권 축소운영 기간에는 해외출국 대기자, 귀가자, 모집병 신체검사 등 검사가 시급한 사람 위주로 최소의 인원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다.

다만 '입영판정검사'는 현역병 등의 입영일자를 고려해 내달 4일부터 계획대로 실시하기로 했다. 병무청은 당초 입영 후 군부대에서 이뤄졌던 신체·심리검사 등의 입영판정검사를 올해부터는 입영 전 병무청에서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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