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서울 26.9도…수도권 나흘째 열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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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최고기온이 35.9도를 기록하며 올해 최고기온을 기록한 22일 저녁 열대야를 피해 서울 한강공원 반포지구를 찾은 시민들이 야외활동을 하고 있다. 2021.7.2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 최고기온이 35.9도를 기록하며 올해 최고기온을 기록한 22일 저녁 열대야를 피해 서울 한강공원 반포지구를 찾은 시민들이 야외활동을 하고 있다. 2021.7.2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간밤에 서울의 기온이 27도에 육박하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다.

기상청은 낮 동안 축적된 열기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밤에도 남동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지속해서 들어와 서울 등 대도시와 해안지역, 제주도를 중심으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며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수도권 지역에는 나흘째 열대야 현상이 계속됐다.

열대야를 기록한 지역의 밤 최저기온은 인천 27.4도, 서울 26.9도, 수원 25.5도, 청주 26.8도, 목대전 26.3도, 세종 25.0도, 목포 26.6도, 여수 26.5도, 광주 25.8도, 전주 25.3도, 완도 25.3도, 흑산도 25.1도, 양산시 25.8도, 통영 25.8도, 북창원 25.6도, 부산 25.5도, 거제 25.3도, 서귀포 26.7도, 제주 26.0도 등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날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낮 최고기온이 35도 내외로 오를 전망이다. 서울 지역의 한낮 기온은 37도로 예보됐다. 서쪽 내륙 일부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38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무더위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폭염 영향예보 및 기상정보를 참고해 사전에 충분히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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