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델타변이 감염 심각… 52명 신규 확진·n차 확산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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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사진=뉴스1
대구광역시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사진=뉴스1

대구광역시에서 델타 변이 바이러스 감염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24일 "오늘 0시 현재,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2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만1252명(해외유입 238명)이다"고 밝혔다.  

확진자들의 주소지 분포를 보면 북구 15명, 달서구 10명, 동구 6명, 남구·수성구 각 5명, 중구 4명, 서구 3명, 달성군 2명, 타 지역 2명이다. 

이날 추가된 확진자 중 5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수성구 소재 헬스장 관련 n차 접촉자다. 이곳에서 발생한 확진자들은 대부분 기존 바이러스보다 확산 속도가 빠른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누적 확진자는 102명이 됐다. 

헬스장 종사자 5명과 이용자 35명 등 헬스장과 직접 연관이 있는 확진자는 40명에 불과하고 62명이 n차 감염으로 확산 위험도를 알 수 있다. 

또 다른 집단감염지인 중구 동성로 소재 일반주점과 관련해서도 4명이 확진돼 누적 70명(종사자 및 이용자 30명, n차 39명)으로 늘었다. 북구 소재 유흥주점 관련으로도 1명이 확진돼 누적 31명이 됐다. 

수성구 소재 음식점 관련 1명(누적 12명), 달서구 소재 자동차부품회사 관련으로 1명(누적 24명), 북구 소재 PC방 관련 1명(누적 16명)과 인근의 또 다른 PC방 관련 2명(누적 7명)이 확진됐다. 

달서구 소재 노래연습장 관련으로도 5명이 확진됐다. 이 곳에서는 지난 22일 2명의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검사에서 5명이 추가 확진됐다. 

지역 내·외의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관련으로 12명, 격리중 유증상 검사에서 7명이 확진됐으며 감염경로가 확진되지 않은 13명도 확진돼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전민준
전민준 minjun84@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전민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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